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얀 로냐프 강 (문단 편집) === 기사단의 구성&종류 === * 바스엘드 - 기사단의 지휘관. 호칭으로도 쓰인다. 위 항목의 바스엘드와는 작중 세계관에서의 [[동음이의어]]로, 독립된 세계관임을 나타내는 장치지만 사실 작중에서 이부분이 중요하게 작용한 대사나 구절은 딱 한 부분밖에 없다(…). * 바세론 - 바스엘드의 명령 체계를 유지, 전파하거나 휘하 병력의 통제를 담당하는 기사. * 젠타린/젠타리온[* 젠타린이 단수형, 젠타리온은 복수형. 이하도 모두 동일.] - 철갑기마부대. 나이트 파스크란이 이끌었던 카게론나이트의 주 병력이자, 2부에서 등장하는 네프슈네 나이트의 주 병력이기도 하다. 소설내에서는 유난히 강력한 병과로 나오는데 왜냐하면, 레페리온의 특징인 돌파력을 젠타리온은 철갑마 특유의 무게까지 더해서 더욱 돌파력이 강화되었기 때문이다. 소설내에서 사실상 최강의 병과.[* 근데 2부 에필로그에서 투석기로 뿌린 돌조각(?)을 밟고 그 무게 때문에 전멸했다.] 단, 리얼리티한 전쟁을 추구하는 소설이다보니 비참한 면모도 많이 보여지는데 예를 들어 카게론 나이트의 경우에는 4만[* 출판본에서는 4천으로 줄임. 출판본에서는 카게론 나이트 뿐 아니라 작품 전체에서 병력수가 연재본의 10분의 1로 줄어 좀더 현실적이 되었다.]의 젠타리온을 쉬지않고 운용하기위하여 아사한 말을 잡아먹는다든지, 2부에서 네프슈네 나이트가 막 창설되었을 당시에 말이 아직 철갑의 무게를 견디지 못해서 젠타린으로써 운용할수 없다든가의 문제점이 보인다. * 레페린/레페리온 - 기마부대. 일반적으로 쓰이는 기마부대가 맞다. 소설내에서는 기존에는 별로 운영되지 않던 병과였으나 나이트 져런스타르가 2차 천신전쟁에서 효과적으로 운용하는 방법을 알리면서부터 전쟁의 필수병과로 둔갑한다. 안도칸과 이나바뉴/크실에서의 레페리온의 운용방법이 다른데, 안도칸은 레페린의 고저차 및 기동력을 이용한 전투만을 한다면, 이나바뉴/크실의 레페리온 운용법은 레페리온 특유의 돌파, 충격력을 이용한 전투를 한다. * 휴리안/휴리어벨 - 페가드와 페치를 사용하는 일반 보병대. 기사의 시대라서 그런지 레페리온에게 약하다. * 체샤린/체샤스 - 마텐을 휴대하는 창병. 진형만 갖추면 레페리온 상대로 어느 정도 버틴다. 물론 젠타리온 상대론 이쪽도 얄짤없다. * 애프랜/애프랜 - 애필/애프러더를 사용하는 궁병. 단독운용은 하지 않기 때문에 단수형이 없다. 1부 시점에서는 기사의 갑옷도 뚫을 수 없고 어지간한 기사들의 무용으로는 날아오는 화살을 쳐내는 정도는 우습기 때문에 견제 용도로밖에 쓸 수 없는 잉여한 병종이었지만 2부에서는 기사들이 전체적으로 약화되고[* [[퀴트린 섀럿]]이 혼자서 아슈벨(≒늑대)을 열몇마리씩 썰어댔는데 70년 후 같은 곳에서 루우젤의 꽤 강한 축에 드는 기사들은 쩔쩔 맨다(…).], 갑옷도 뚫는 철궁병 파이아프랜이 등장하며 전장의 패러다임이 바뀐다. * 파이아프랜/파이아프랜 - 철석궁병대. 수우판이 고안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